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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 서류 리스트 중에 일부는 공개하기 어려운 내용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에 공개되는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요?
계좌를 9개나 운용하게 하는 것이 부담되는데, 언제까지 9개 계좌를 유지해야 하는지요?
주식 종목으로만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참여할 수 있나요?
반드시 포트폴리오를 위험성향에 따라 3개 유형으로 구분하여 운용하여야 하는지요? 업체에 따라서는 안정추구형 포트폴리오만 운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참여가 불가능한가요?
외주업체를 통해 시스템 유지보수를 하는 경우도 전문인력의 자격조건으로 볼 수 있나요?
시스템 유지보수 전문 인력 자격조건은 어떤 기준으로 적용되었나요?
채권, 파생상품을 운용하는 알고리즘은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가 불가능한가요?
운용대상 자산에서 채권, 파생상품을 제외한 이유가 있나요?
‘리밸런싱 시점까지 자동으로 인식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요?
‘주문집행’은 사람이 해도 되는 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