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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증권가, 미래사업으로 ‘로보어드바이저’ 콕 짚었는데…高수익률 불구, 성장 지지부진[출처:이지경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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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
등록일 | 2020-03-13 | 조회 | 70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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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zy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98799 [이지 돋보기] 증권가, 미래사업으로 ‘로보어드바이저’ 콕 짚었는데…高수익률 불구, 성장 지지부진 로보어드바이저는 저렴한 수수료와 함께,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가입 금액은 뒷걸음질 치고 있다. 은행권과 비교하면 0.7% 수준에 불과하다. 전문가들은 대중화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또 퇴직연금 관련 상품을 개발해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주문이다. 금융 업종별 로보어드바이저 가입자수와 가입 금액 추이. 자료=코스콤 RA 테스트베드 사무국 12일 이지경제가 코스콤의 ‘2019년 4분기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운영현황’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증권사 로보어드바이저 가입 금액은 ▲2017년 19억9000만원 ▲2018년 69억2000만원 ▲2019년 67억2000만원에 그쳤다. 가입자 수 역시 ▲2017년 2604명 ▲2018년 6023명 ▲2019년 6928명으로 1만명 돌파가 쉽지 않은 모습이다. 반면 은행권 가입 금액은 ▲2017년 4156억원 ▲2018년 6640억원 ▲2019년 9498억원으로 매년 30% 이상 급증하고 있다. 가입자수도 ▲2017년 3만5928명 ▲2018년 5만828명 ▲2019년 12만1404명 등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