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보안내 보도자료
제목 | 대중부유층, 노후준비 정도 '보통'…자산관리 서비스 필요[출처:메트로신문] | ||
---|---|---|---|
작성자 | 관리자 | ||
등록일 | 2019-12-18 | 조회 | 91133 |
첨부파일 | |||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121700143 -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중부유층의 자산 포트폴리오와 자산관리 니즈' 보고서
국내 대중부유층 절반 이상이 노후 예상소득으로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음에도, 스스로의 노후준비 정도를 평가절하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이들 대다수가 은퇴 후에도 지속적인 경제 활동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나 대중부유층에 특화된 자산관리 서비스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응답자들은 자산관리에 있어 3~5년 내에 부동산 비중을 줄이고 금융자산 비중을 높일 계획이며, 금융자산 중 연금 및 저축성보험 상품의 비중을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들 중 17.7%가 로보어드바이저를 포함한 금융회사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은 경험이 있으며, 33.6%는 향후 자산관리 서비스를 이용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