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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국예탁결제원 시스템을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자문사인데, 별도로 계좌개설을 해야 하나요?
테스트베드용으로 별도 개설하여야 합니다.
해외자산의 거래내역/잔고내역은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대행 제출이 왜 안되나요?
국내자산의 거래내역/잔고내역은 증권사와 한국예탁결제원간 구축되어 있는 기존 인프라를 활용하여 제출 가능 하지만, 해외자산은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지 않아서 직접 입력하여 제출하여야 합니다.
제출 서류 리스트 중에 일부는 공개하기 어려운 내용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에 공개되는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요?
제출 서류 중에는 알고리즘 설명서만 공개됩니다.
아울러 참여신청 당시 입력한 일반정보(신청정보, 계좌정보 등)도 공개됩니다.
계좌를 9개나 운용하게 하는 것이 부담되는데, 언제까지 9개 계좌를 유지해야 하는지요?
다계좌를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검증하기 위해 3개의 유형에 3개의 계좌씩 총 9개 계좌는 반드시 운용 테스트해야 하며, 테스트베드 통과 이후에는 유형별로 1개씩 총 3개의 계좌만 유지하면 됩니다.
주식 종목으로만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참여할 수 있나요?
투자자 성향분석에 따라 주식 상품의 위험도를 구분하는 자체 기준이 있어서 안정추구형, 위험중립형, 적극투자형 포트폴리오를 생성할 수 있으면 됩니다.
반드시 포트폴리오를 위험성향에 따라 3개 유형으로 구분하여 운용하여야 하는지요? 업체에 따라서는 안정추구형 포트폴리오만 운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참여가 불가능한가요?
로보어드바이저의 핵심 역량이 ‘투자자 성향 분석에 따른 맞춤형 포트폴리오 구성’인만큼, 반드시 3개 유형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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